게시일자 : 2015.07.28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시민들과의 신의를 지키는, “행복한 시민 희망찬 의회”, 인천광역시의회입니다. 민주주의 역사와 함께 공존해 온 인천광역시의회. 시민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1952년 제1대 인천시의회 의원 선거를 시작으로 12개선거구 28명의 인천광역시의회가 구성됐습니다. 암흑의 역사 속에서 지방의회가 해산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1991년 지방의회 선거를 통해 지방자치가 부활되고 1995년 1월 1일, 인천직할시의회는 인천광역시의회로 변경돼 1995년 6월 제2대 인천광역시의회가 개원했습니다. 제3대, 제4대, 제5대, 제6대를 지나며 시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해온 인천광역시의회. 2014년 7월1일 시민 중심의 제7대 인천광역시의회가 출발했습니다.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에 충실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으로 부정부패 척결에 앞장서며 시민과의 신의를 지키는 의회를 실현해갑니다. 제7대 인천광역시 의회는 지방선거를 통해 직접 선택한 지역구 의원 31명, 비례대표 4명을 포함한 시의원 35명이 함께 하며 4년의 임기 동안 균형 있는 의정활동으로 인천의 발전을 이끌어 갑니다. 무기명 투표로 선출되는 임기 2년의 의장 1명과 부의장 2명을 필두로 의회 운영을 이끌어갑니다. 더욱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는 인천광역시의회는 집행부 업무에 대한 감시와 감독, 예산 승인과 조례 제정 등의 의정활동을 수행합니다. 의원들의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의회와 관련된 안건 등 을 처리합니다. 특정한 안건을 심사하기 위하여 구성되는 특별위원회는 상설운영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와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특별위원회가 있습니다. 보다 다양한 의회 운영을 위해 집행부와 소통하며 의원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지원 활동을 펼치는 의회운영위원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찬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것을 막고 계획 도시 인천을 디자인하기 위해 구성된 기획행정위원회. 300만 시민의 복지와 인천광역시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과의 갈등을 일으키는 사업을 중재해 모두가 만족하는 정책을 추진해갑니다. 시민이 만족하고 행복한 사회, 바로 인천광역시입니다. 세계인이 찾는 문화, 관광의 도시 인천을 위해 인천의 문화복지에 대해 항상 고민하는 문화복지위원회-. 인천의 문화복지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생활을 개선하고 향상시켜갑니다. 인천의 문화콘텐츠를 강화하고 인천 시민 누구나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합니다. 산업경제위원회는 인천의 미래를 보여주는 경제자유구역 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업과 경제부문에 집중합니다. 많은 일자리 창출과 산업인구 증가를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인간과자연,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살고 싶은 인천을 디자인하기 위해 건설교통위원회는 철저한 검증과 확실한 견제로 시민을 대표하는 감독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습니다. 월미은하레일 사업관련조사 등 전문적인 문제 진단으로 책임 소재를 가리는 등 지속적인 견제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의회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만을 만듭니다. 누구나 원하는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인재를 성장시키기 위해 합리적인 교육 정책을 실현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교육, 세계에 필요한 인재는 준비된 인천의 교육 환경 속에서 자랍니다. 300만 인천시민들의 모든 희망에 밝은 빛이 켜질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의회는 인천 시민에게 귀 기울이겠습니다 시정에 관한 개선사항을 이야기할 수 있는 청원제도와 진정제도,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는 의회 견학과 방청,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킬 모의의회 프로그램과 미래 정치지도자를 키우는 시민 의정 아카데미는 시민 여러분에게 활짝 열려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서 시민 모니터 요원과 시민의 소리, 시민 참여 코너를 운영하며, 홈페이지와 의정뉴스를 통해 의정활동을 알리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원할 때, 언제 어디서든 인천광역시의회를 찾아볼 수 있도록 모바일웹과 SNS를 통해 소통의 기회를 넓혀갑니다. 300만 인천시민의 대변자로서 집행부를 정의롭게 견제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으며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시민들과의 신의를 지키는 인천광역시의회. 300만 인천 시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인천광역시의회는 오늘도 현장을 뛰어 다니며 올바른 정책결정에 힘쓰고 있습니다. 새로운 인천, 행복한 시민, 희망을 주는 인천광역시의회!

게시일자 : 2013.01.18

꿈과 희망을 담은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이 뛰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의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을 실현하는 곳. 여기는 280만 인천시민의 가슴을 대표하는 제6대 인천광역시 의회입니다. (타이틀) 2개 군과 8개 자치구- 인구 280만명-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재정자립도 - 44만명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대한민국 심장 경제수도, 인천. 인천광역시의회는 인천시민과 인천 학부모의 고민을 헤아리며 ‘모든 시민이 살기 좋은 인천’로의 변화를 예고합니다. 1952년 인천시의회를 시작으로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91년 제1대 인천직할시의회의 맥을 이어온 지 20여년- 2010년 제 6대 인천광역시의회가 새롭게 출범, 깨끗하고 희망을 주는 의회상을 제시합니다. 인천 발전에 건강한 성장엔진이 되어줄 제6대 인천광역시의회- 이제 그 거침없는 비상을 시작합니다. 인천광역시의회은 의장과 부의장을 중심으로 10개군.구에서 선출된 시의원 33명과 교육의원 4명 등 37명의 의원이 함께 합니다. 6개 전문분야별 상임위원회를 운영하며 조례안, 예산안, 승인안, 청원 등을 심사하고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의 생활을 살피고 있습니다. 의회와 관련된 모든 사안을 담당하는 의회운영위원회- 인천시 전반에 대한 기획과 행정, 투자와 관련된 사안을 다루는 기획행정위원회- 사회복지 분야와 문화, 관광 분야를 책임지는 문화복지위원회를 비롯해 경제자유구역과 항만 등 인천의 물류, 경제, 환경을 맡고 있는 산업위원회- 도심재생, 재건축 등 인천의 건설과 교통에 관련된 사안을 다루는 건설교통위원회- 초, 중등 및 평생교육 등 인천의 교육 사안을 책임지는 교육위원회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한 안건을 심사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운영합니다. 상시적으로 운영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인천시와 교육청에서 사용되는 모든 예산의 계획과 사용 예산에 관한 결산을 심사합니다. 의회윤리특별위원회는 지위 남용 등 의원들의 윤리에 저촉되는 사안과 징계관련 사안을 심사하여 올곧은 의회정치의 기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현안사항에 대한 특별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의정 질서와 혁신이 요구되는 시대- 인천광역시의회는 인천시와 교육청에서 펼치는 모든 정책과 사업들을 감시, 감독하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잘못된 행정에 관한 시정을 요구합니다. 또한 조례 제정을 담당하는 자치입법기관으로 인천시와 교육청에서 만든 조례를 심사하여 최종 결정합니다. 대학생 자녀의 학자금 이자를 지원하는 조례를 비롯해 지역의 중소기업을 활성화 등 시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조례 인지를 심사숙고하는 것입니다. 인천시와 교육청의 한 해 살림을 분야별로 꼼꼼히 점검하고, 꼭 필요한 곳에 적정 예산이 투입되었는지, 시민이 낸 세금이 낭비 없이 잘 사용되었는지 지역 곳곳을 시찰하면서 결산 승인도 진행합니다. 인천광역시의회는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모두가 행복한 경제수도 인천’의 280만 시민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인천광역시의회는 시민과의 진솔한 소통을 추구합니다. 시민들의 불편과 고민을 되짚어보는 청원제도와 진정제도- 그리고 토론마당, 시민공청회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용하고 있습니다. 미래 의정에 대한 희망도 함께 키웁니다. 모의의회, 의회 견학 등 청소년들의 성숙된 시민의식을 키우고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의회는 국내 의정에 머물지 않고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유치 등 세계를 넘나드는 적극적인 외교활동으로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시민의 작은 희망에 귀 기울이며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인천광역시의회! 이제 그 자부심으로 인천 발전의 맥을 이어가겠습니다. 회의장에서는 올곧은 입법 활동으로 현장에서는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경청하는 의정활동으로 감동을 전하는 의회상을 구현하겠습니다. 인천광역시의회는 늘 깨어있겠습니다.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고,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몸을 낮추고 주요 현안사항과 시책 해결에 완벽을 기하겠습니다. 6대 인천광역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하는 열린 시의회로 인천광역시, 인천 교육청와 동반 성장, 상생하여 인천 의정 역사를 새롭게 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천시민 여러분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이성만 입니다. 영상을 통해서 시민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서 진심으로 반갑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인천시민의 삶의 증진을 위해서 저희 의회는 열심히 일하고 있고요, 다가오는 2014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더 발전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우리 의회가 활동하는 것을 항상 감시해주시고 지도와 편달을 통해서 더욱더 발전할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허리 굽은 노고를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밝은 웃음의 의미를 읽어내겠습니다. 작고 소박한 행복에 감동받는 그 모습을 가슴에 담고- 인천광역시의회는 희망이 현실로 자라나는 건강한 도시- 삶의 가치가 풍요로운 인천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게시일자 : 2013.01.18

Incheon, the economic center and cultural hub of Korea! The Sixth Incheon Metropolitan Council, committed to pursuing fairness and transparency in representing the citizens of Incheon. With a population of 2.8 million, Incheon spans two counties and consists of eight city districts. Incheon is planning for the future of 440,000 children through its advanced education policies. Incheon Metropolitan Council is transforming Incheon into an even better city in which to live by always concentrating on the concerns and desires of its citizens. The First Incheon Local Assembly, a non-autonomous body, was formed in 1952. Following an amendment to the local administrative law, the first autonomous Incheon Local Assembly was created in 1991. Now in 2010, the Sixth Incheon Metropolitan Council was formed to prepare for the future of Incheon. The Sixth Incheon Metropolitan Council will be the engine for the development of Incheon soaring toward a bright future. Including the President and two Vice Presidents, there are 38 councilors elected from the eight districts across two counties. Six standing committees are charged with directly overseeing the lives of Incheon’s citizens. These committees review and report on specific agenda such as ordinances, budget plans, and petitions. The Executive Committee is in charge of steering the general affairs of the Council. The Planning and Administrative Committee is in charge of all affairs related to planning, administration, and investment. The Culture and Welfare Committee is in charge of social welfare, culture, and tourism. The Economic Development Committee is in charge of logistics including harbors and Incheon Port, economic development including the Free Economic Zone, and environmental areas. The Construction and Transportation Committee is in charge of affairs related to construction and transportation, including city planning and redevelopment. The Education Committee is in charge of all education affairs for primary and secondary education in the city. Special committees are temporarily formed to review special affairs. The Special Budget Committee reviews all settlements of city budget accounts including education. The Special Ethics Committee sets the ethical standards for councilors, reviews ethics violations, and takes appropriate disciplinary action. Innovation and effective political administration is required in today’s world. Incheon Metropolitan Council oversees the entire city administration for departments conducting audits and providing oversight to correct any problems. As an autonomous law making organization, Incheon Metropolitan Council makes the final decision whether to enact new city ordinances or not following reviews of recommendations and always placing the welfare of Incheon’s citizens first. The Council also determines and approves budgets following on-site inspections to ensure the taxes paid by citizens are used properly. With true sincerity and a strong sense of duty, Incheon Metropolitan Council embodies the hopes of Incheon’s 2.8 million citizens. The Council is improving direct communication with Incheon’s citizens. A petition system allows citizens to directly make requests and to make appeals to the City Government. The Council can also easily hear the voices of the citizens through public hearings and town hall meetings. To get teenagers more involved with the workings of City Government, mock council meetings are held and young people are also encouraged to attend actual Council Meetings that are open to the public. Incheon Metropolitan Council is promoting Incheon as a leading international city through a myriad of activities including the hosting of the 2014 Asian Games. The Council is always ready to listen and respond to the ideas and desires of citizens. Our goal is to make citizens aware that the Council is truly a servant of the people, always listening to their voices and ensuring all the rules governing the Council are abided by during Council Meetings. Always vigilant, the Council is improving its administration through active research activities and considering new ideas presented by experts as well as citizens. We are also making a lot of effort to solve pending issues and improve city policies. Always working together with Incheon’s citizens, the Sixth Incheon Metropolitan Council will write a new chapter in the history of Incheon’s city administration. All the members of the Council are making it a point to get closer to the people as well as trying new ideas to make every person proud to be a citizen of Incheon. The Sixth Incheon Metropolitan Council promises to be the catalyst for growth and prosperity in the City of Incheon with the help of its citizens. Focusing first on citizens with the greatest needs... We will bring smiles to the faces of all our citizens... We will turn hopes into reality while creating a brighter future and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for citizens. Always next to the people... The Sixth Incheon Metropolitan Council.

게시일자 : 2007.05.01

2007_2014 아시안게임 인천 유치 활동

게시일자 : 2007.01.05

2006년 인천광역시의회 홍보 영상

게시일자 : 2007.01.05

2007_의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