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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 2021.05.28
청학지구 원도심의 바람직한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
○ 청학지구 원도심의 바람직한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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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 2021.05.25
지역방송 활성화를 위한OBS의 변화와 인천시의 역할 토론회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신은호)가 인천시민들의 대중적 여론형성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방송의 역할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별관 2층)에서 ‘지역방송 활성화를 위한 OBS의 변화와 인천시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강원모 시의회 제1부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천의 언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 청취와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KBS총국과 지역MBC가 없는 인천이 언론 기능의 약화를 극복하고, 지역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의견이 이날 오고갈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는 김용주 OBS경인TV 방송정책TF국장, 채영길 한국외국어대 교수, 이충환 언론학 박사 등의 주제발표와 남궁형 시의원, 윤관옥 인천일보 편집국장, 김성민 경인방송iFM 본부장, 노승환 MBN 기자, 김자영 인천YWCA 사무총장 등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강원모 부의장은 “지역방송의 지역성 구현을 위한 방안과 공적 책무 확보 필요성 인식에 대해서 인천시와 지역 언론의 문제인식이 시급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의회가 마중물 역할자로 나서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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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 2021.05.20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세미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세미나 인천, 정의로운 2030 탈석탄을 위한 정책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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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 2021.05.17
인천형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한 토론회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자치경찰이 인천시민의 경찰이 되기 위한 방안과 방향을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손민호 의원)는 17일 행안위 회의실에서 손민호 위원장의 시회로 ‘인천형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대한지방자치학회 자치경찰특별위원회 이행준 전문위원의 ‘인천시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과제와 전략방안’이라는 주제발표와 남궁형 인천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장, 장재만 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국장, 한필운 민변 인천지부 사무처장, 고창식 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운영과장 등의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발제를 한 이행준 전무위원은 “진정한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경찰권한의 분권화와 지역특성에 적합한 치안서비스 제공 등이 필요하다”며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경찰행정의 분권과 민주화 요구 반영은 물론 국민안전에 공백이 없도록 국가 전체의 치안 총량과 현재의 안정적 경찰활동 체계가 흔들리지 않고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정재만 사무국장은 “진정한 자치경찰 임무는 현장과의 소통, 변화된 조건에 대한 신속한 적응과 대처 등이며, 이를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 주민의 경찰정책 참여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행 일원화된 자치경찰제 시스템에서 분권·자치 정신에 기초해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자치경찰위원회 위원구성이 중요하며, 특히 상근직인 위원장과 상임위원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했다. 이에 그는 인천자치경찰제 발전을 위해 인사검증 시스템 도입 및 민·관 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한 ‘(가칭)자치경찰협치위원회’구성을 제안했다. 또 한필운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의 시행은 권력개혁의 일부인 경찰개혁을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으로, 권력의 개혁은 시민의 인권이 더욱 보장되고 민주주의가 완성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며 “이미 현장에서 수많은 경찰의 헌신으로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앞으로 자치경찰의 안착으로 ‘주민의 지팡이’로 활약하는 자치경찰을 고대해본다”고 했다. 아울러 고창식 과장은 “자치분권 30년 만에 자치경찰제가 도입됐으며, 이는 아직 가보지 않은 길로 여러 시행착오가 나타날 수 있다”며 “조례 제정과 위원회 위원 구성 등 노력해 온 것처럼 제도의 연착륙과 성공적인 시범운영을 위해서 자치경찰위원회가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토론회를 마무리하면서 손민호 위원장은“자치경찰제의 핵심은 주민참여며, 인천지역의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 치안수요를 발견·발굴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경찰조직 내부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함은 물론 문제점을 집중 검증하고 시정·보완해 지역사정과 치안환경에 맞는 경찰력 운용이라는 자치경찰제 도입 취지에 맞게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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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 2021.04.27
상호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토론회
인천광역시의회 상호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대표 김국환 의원)는 27일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시의회 정책소통 페스티벌 일환으로 ‘다양성이 꽃피는 상호문화도시로’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주제발표를 한 박봉수 디아스포라연구소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김국환·김준식·전재운 의원과 김종욱 이레교회 목사, 인천시 가족다문화과 직원, 연수구 거주 고려인 등이 참석했다. 또 신숙자 남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유혜경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장학사, 김효숙 (연수)구립늘품어린이집 원장 등은 토론자로 참석해 한국사회의 다양한 상호문화정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박봉수 소장은 “앞으로 한국사회는 다문화사회를 넘어 다양한 국적을 가진 주민들이 문화들 간에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회통합을 추구하는 상호문화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상호문화정책은 다양한 문화의 ‘공존’보다 문화 간 ‘교류’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유럽평의회로부터 상호문화도시 인증을 받은 안산시와 구로구의 사례를 소개하며 인천시의 상호문화도시 추진에 필요한 역할이 무엇인지를 제시했다. 토론회를 마무리 하면서 김국환 의원은“지난 2018년 8월 본인이 인천시 고려인 주민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지만, 조례에 명시된 지원과 대책들이 아직도 제대로 시행이 되지 않고 있다”며 “많은 이주민들이 차별과 편견, 무관심에 놓여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다양한 문화가 서로 상호작용하고 교환함으로써 새로운 혁신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시도 상호문화도시 구현을 위해 모두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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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 2021.04.22
인천광역시 장기방치 건축물 대응방안 토론회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손민호 의원)는 22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지역 특성을 고려한 장기방치 공사 중단 건축물의 정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인천광역시 장기방치 건축물 대응방안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인천연구원 민혁기 박사의 ‘인천시 공사 중단 방치건축물 정비방향’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심재정 인천시 건축계획과장, 이명진 계양구청 건축과장, 안준영 LH 도시건축사업단 방치건축물 정비지원기구 팀장 등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8년 ‘공사중단건축물 정비 방안에 관한 기초연구’를 통해 인천지역 특성을 고려한 공사 중단 건축물 정비방향을 제안한바 있는 민혁기 박사는 이날 방치건축물정비법의 최근 개정내용, 인천시 공사 중단 건축물 현황과 특징, 인천시 공사 중단 건축물 정비방향 등을 설명했다. 이어 토론자들은 올 현재 건축물 재개 및 정비를 위한 지원 사항, 국토교통부 선도 사업 추진사업 등의 일환으로 LH가 수행하고 있는 공공주도 사업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공사 중단 건축물의 정부정책사업 및 LH 고유사업과 연계한 융·복합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손민호 위원장은“장기방치건축물로 인한 안전문제와 사회적비용이 과다 지출되고, 지역사회 내 주민간의 반목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장기방치건축물에 대한 공공의 적극적 개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방치건축물정비법에 따르면 공사 중단 건축물은 착공 신고 후 건축 또는 대수선 중인 건축물로서, 실태조사를 통해 공사를 중단한 총 기간이 2년 이상으로 확인된 건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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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 2021.04.16
인천광역시 한강하구 중립수역 평화정착 활동 지원을 위한 조례제정 토론회 (안전행정위원회)
○ 인천광역시 한강하구 중립수역 평화정착 활동 지원을 위한 조례제정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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