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 개장식
인천시는 7월 12일 인천지역 최초의 국립자연휴양림인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 개장식을 진행 국내 46번째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사업비 134억원을 투입해 축구장 약 137개 규모(139만㎡)로 조성 숲속의 집 11동과 연립 2동(8실) 등 모두 19개의 객실이 있고 2㎞의 산책로와 안내센터 목공예 체험장 등도 조성되어있다 인천광역시 중구 하나개해수욕장과 접해있으며 인천시민들 및 관광객들에게 더 편리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